[속보]누리호 기술이전 입찰, 한화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

김인한 기자 2022. 10. 7. 15: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결정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지난 6월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 사진=뉴시스


정부가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을 총괄할 기업을 선정하는 입찰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누리호(KSLV-II) 반복 발사를 통해 로켓(발사체) 성능을 고도화하고, 궁극적으로 민간으로 기술이전을 목표로 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가 사실상 누리호의 차기 주인이 되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앞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업무 세부 내용 및 기술 이전 항목 등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며, 협상이 완료되면 11월 중 계약을 거쳐 체계종합기업으로 최종 확정된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