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국기원장 재선 성공..새 임기 3년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장을 뽑는 선거에서 이동섭 전 원장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실시한 국기원장선거에서 이동섭 후보자가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동섭 당선인은 최영열 전 원장의 사임으로 지난해 1월 보궐선거에서 원장으로 선출돼 국기원을 이끌어오다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7월 원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장을 뽑는 선거에서 이동섭 전 원장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실시한 국기원장선거에서 이동섭 후보자가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인 총 1천197명 중 944명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기호 1번 이동섭 후보자가 전체 유효투표수 944표 중 가장 많은 385표, 40.78%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국기원 연수원장을 지낸 기호 8번 윤웅석 후보가 251표, 26.95%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중앙선관위가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과 국기원 정관 등에 따라 후보자등록, 투·개표 등 선거 전반을 위탁받아 관리했습니다.
국외 선거인의 편의를 고려해 어제(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통해 투표 및 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역대 국기원장 선거 사상 최다 선거인단과 최다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후보자 등록 결과 총 9명이 입후보했으며, 이후 김태호 후보자의 등록이 무효가 되고 유상철 후보자는 사퇴하면서 최종 7명이 태권도인들의 선택 앞에 섰습니다.
선거인단 수도 개정된 국기원 원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기존의 최대 75명에서 약 1천200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동섭 당선인은 최영열 전 원장의 사임으로 지난해 1월 보궐선거에서 원장으로 선출돼 국기원을 이끌어오다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7월 원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동섭 당선인은 국기원에서 당선증을 받고 국기원장으로 3년 임기를 새로 시작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남궁민X진아름, 오늘(7일) 결혼…7년 순애보 결실
- 치킨 반죽에 '퉤퉤' 침 뱉고 영상까지 찍은 알바생
- 군에서도 마약 범죄 심각…“빵에 '대마 버터' 발라 먹어”
- '국정농단' 최서원, 17~18년도 악플 단 누리꾼 무더기 고소
- “몸 떨면서 강직”…베트남 호텔 수영장서 한국인 감전사
- “우산 쓰면 못 알아볼까봐”…신당역 전주환이 검색한 단어
- 한동훈만 나오면…뜨거운 법사위, 거세게 맞붙은 여야
- 마약 언급하며 '묻지마 폭행'…조사도 없이 돌려보냈다
- 길에서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4번의 신고도 소용 없었다
- 해외에 재산 숨긴 '명예 영사', 유죄 판결 받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