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니아 상대 기회 놓치고 탄식하는 호날두

이정훈 2022. 10. 7. 13: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니코시아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 리그 G조 3차전 오모니아(키프로스)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 경기에서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37)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고 탄식하고 있다. 호날두는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22.10.07

alo95@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