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방위상 "北미사일 발사 규탄..한미일 협력 강화해 대응할 것"

김민수 기자 입력 2022. 10. 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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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도적이라고 규탄하면서 한미일 3국의 공동훈련 등 협력을 강화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NHK방송에 따르면 7일 하마다 방위상은 각의(국무회의) 후 취재진에게 "북한은 예전보다 높은 빈도로 새로운 형태의 미사일 발사를 반복하고 있다"며 "일본을 포함한 국제사회 전체에 있어서 심각한 도전"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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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공동훈련, 규칙에 근거한 국제질서 강화 보여줘"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이 지난 9월14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회담 중 발언하고 있다. 2022.09.14/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도적이라고 규탄하면서 한미일 3국의 공동훈련 등 협력을 강화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NHK방송에 따르면 7일 하마다 방위상은 각의(국무회의) 후 취재진에게 "북한은 예전보다 높은 빈도로 새로운 형태의 미사일 발사를 반복하고 있다"며 "일본을 포함한 국제사회 전체에 있어서 심각한 도전"이라고 비난했다.

하마다 방위상은 "이번 훈련은 지역 안보상의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3개국의 협력을 추진하고 규칙에 근거한 국제질서를 강화해 나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마다 방위상은 향후 한미일간 협력을 긴밀히 해나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앞서 허태근 국방정책실장과 일라이 래트너 미국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차관보, 마스다 가즈오 일본 방위성 방위정책국장이 7일 공조 통화했다.

한미일 당국자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지역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한다고 비난했으며, 향후 각료 수준의 협의를 비롯해 한미일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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