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동물 학대 목격하면 주저 말고 신고해 달라"
최서윤 기자 2022. 10. 7. 11:47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생사법경찰단에서 열린 동물보호 수사업무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민생사법경찰단에 수의사 등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된 동물학대 전담 수사팀을 신설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나비야사랑해 제공) 2022.10.7/뉴스1
news1-10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 화제…"잃어버린 비자금?"
- 정유라 "엄마, 사람 얼굴 못 알아봐 치매 의심…살려달라" 병원비 후원 호소
- 尹 "왜 25만원 주나…1인당 10억 100억씩 줘도 되는 것 아닌가"(종합)
- 김진 "김호중 죄에 걸맞은 벌을 주되 노래는 살려 달라" 탄원서
- 상의 훌렁 도쿄도지사 후보, "韓 보도 창피" 반응에도 뻔뻔…"왜 퍼뜨려"
-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침대 위에서 꽃 뿌리고…사랑 가득 부부 [N샷]
- 현아, 망사 스타킹 신고 파격 자세…♥용준형이 반한 섹시미 [N샷]
- 한소희, 긴 헤어스타일 싹둑…강렬 스모키 메이크업 '시크' [N샷]
- 이유영, 비연예인과 결혼·2세 임신 "5월 혼인신고…출산 앞둬" [공식]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집사람 뭐해?" 질문에 얼음…'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