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에 폭행' 박수홍, 사망보험 14억 냈는데 실손보험 없어 (연중)[어제TV]


박수홍이 형 횡령사건에 더해 부친에 폭행당하며 가족 전쟁을 치렀다.
10월 6일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에서는 충격의 가족 전쟁, 박수홍 사건을 다뤘다.
박수홍이 4일 화요일 검찰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당해 응급실 후송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박수홍 변호사는 “오늘 대질조사 일정이 있었다. 대질 조사를 시작하려는 순간 아버지가 갑자기 왜 인사 하지 않느냐는 이유로 정강이를 걷어차고 박수홍이 왜 때리느냐고 하니까 아버지가 ‘어디 버르장머리 없이 흉기로 XX겠다’고 하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변호사는 “예전에 망치를 들고 (아버지가) 찾아오신 적도 있고. 어린 시절부터 화가 나면 폭행을 하셨다고 한다. 아픔과 트라우마가 있어 (박수홍이) 방검복을 착용하고 오셨다. 물리적 상처는 크지 않지만 친아들 입장에서 받은 정신적 충격은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박수홍은 친형과 30년간 출연료 횡령 논란이 일었다. 논란의 시작은 지난해 3월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 영상을 올린 개인방송 채널 댓글. 30년 간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긴 친형에게 금전적 피해를 받아 그 금액에 백억 이상이라는 댓글이 달리자 박수홍은 SNS에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박수홍은 횡령 혐의로 형을 고소했고 6월 86억 손해배상 청구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박수홍의 피해액은 116억 원으로 이는 시효가 지난 20년간 금액을 제외한 10년 간 피해금액.
박수홍 측 변호사는 형이 박수홍의 인감도장, OTP, 공인인증서, 통장 등을 가지고 있었고 “법인에서 정산 미이행하고 개인 통장 금액을 다시 횡령하는 이중 횡령을 저질렀다. 여성 의류를 몇 백만 원어치를 사고 영어 수학 중고등학교 학원을 결제하고. 한 번도 보지 못한 사람들이 월급을 받아갔다. 거액의 상품권 구매내역이 있다. 정기적으로. 형의 주장에 따르면 윤정수, 박경림 등 친분이 있는 사람들 선물을 주려고 샀다는데 받은 사람이 없다. 몇 천만 원 이상 상품권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내역이 증발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박수홍은 고소를 진행하면서 사망 담보가 고액으로 설정된 보험이 여러 개 가입돼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사망보험 총 8개, 한 달에 약 1150만원 납부, 그동안 납부한 보험료만 약 14억 원이었다.
박수홍은 한 방송을 통해 “보험 어플로 사망초과가 600% 초과된다는 사실을 알고. 저한테는 연금 보험이나 저축성 보험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제가 피보험자인데 그 당시에 미혼이었는데 제가 왜 제가 죽으면 받게 되는 보험 설정을 그렇게 했겠냐”고 토로했다.
보험 전문가는 “자산가들도 많은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금액이 아닌 구조의 문제로 보인다. 실비보험, 상해보험, 질병보험, 암보험. 구성에 맞도록 짜임새 있게 있었으면 문제가 없다. 사망보험에 치중돼 있다는 부분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며 “보험협회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5천만 중 4천만이 실손의료보험에 가입돼 있다. 박수홍은 많은 보험에 가입했지만 실손의료보험도 없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라고 꼬집었다.
박수홍 형수는 가정주부로 2백억 부동산을 소유 의혹이 있는 상황. 형수 개인명의, 남편과 공동명의로 여러 채 아파트와 상가를 소유하고 있어 형수에 대한 검찰 조사도 진행 중이다.
박수홍 측 변호사는 “모든 재산에 가압류를 걸어둔 상태다. (승소하면) 어느 정도 회수할 수 있다”며 “(박수홍은) 당시 큰 충격을 받았고 가족들이 본인을 대하는 태도로 더 충격을 받았지만 배우자의 헌신적인 희생과 노력으로 많이 회복돼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다”고 했다. (사진=KBS 2TV ‘연중 플러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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