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섭식장애 해명.."과거 몸 관리 잘못했던 것"

이슬 기자 2022. 10. 7. 0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달의 소녀 츄가 섭식장애 보도를 해명했다.

이에 츄는 "물론 과거 외출 금지, 바쁜 일정 속에선 당장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몰라 매운 음식을 먹는 걸로 풀다가 몸 관리를 잘못했던 것이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스포츠, 취미, 주변의 아끼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행복하게 일하는 것을 즐기고 앞으로 달려가고 있으니 큰 오해와 걱정보단 응원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달의 소녀 츄가 섭식장애 보도를 해명했다.

6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츄 섭식장애, 거식증 등등 전혀 아닙니다"라는 글을 게재했.

앞서 공개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예고편에게 츄는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꾸역꾸역 먹는다. 먹고 토할 정도다. 몸이 굳어서 응급실에 간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오은영은 "일종의 자해"라며 진단하기도 했다.

예고편이 공개되자 밝은 이미지였던 츄의 상반된 근황으로 수많은 기사가 쏟아져나왔다.

이에 츄는 "물론 과거 외출 금지, 바쁜 일정 속에선 당장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몰라 매운 음식을 먹는 걸로 풀다가 몸 관리를 잘못했던 것이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스포츠, 취미, 주변의 아끼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행복하게 일하는 것을 즐기고 앞으로 달려가고 있으니 큰 오해와 걱정보단 응원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