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 결국 헤어지나? '출전 0 미드필더' 붙잡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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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빌트'는 6일(한국시간) "케이타와 리버풀은 계약 연장에 대해 논의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케이타는 리버풀의 영입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케이타는 리버풀과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연장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리버풀과 케이타는 결별 수순을 밟을 것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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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리버풀이 나비 케이타와 결국 헤어질까?
독일 매체 ‘빌트’는 6일(한국시간) “케이타와 리버풀은 계약 연장에 대해 논의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케이타는 2018년 라이프치히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다. 800억 정도를 투자했기에 기대도 컸다.
하지만, 케이타는 잦은 부상과 슬럼프가 겹치면서 리버풀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케이타의 수난 시대는 이번 시즌도 유효하다. 커뮤니티 실드 5분 이외에는 단 1경기도 나서지 않는 중이다.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된 셈이다. 케이타는 리버풀의 영입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케이타는 리버풀과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연장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리버풀과 케이타는 결별 수순을 밟을 것을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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