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영상편지에 울컥 "저렇게 좋아들 하시는데.. 가야 할 곳 더 많겠다" ('백패커')

입력 2022. 10.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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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백종원이 그동안 밥을 해줬던 사람들에게서 온 영상 편지를 보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마지막 회를 맞아 총결산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작진은 ‘백패커’에게 온 영상 편지를 출연진에게 공개했다. 그동안 밥을 해줬던 사람들에게서 온 감사의 영상 편지에 백종원, 안보현, 딘딘, 오대환은 눈물을 글썽였다.

영상이 끝난 후 안보현은 “너무 힘들었는데 영상 보니까 한 번 더 감회가 새로운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딘딘이 “별로 막 그렇게 슬픈 영상이 아닌데 되게 울컥했다”라고 하자 안보현 역시 “지금도 더 말하고 싶은데 울컥해서 말을 못 하겠다”라며 공감했다.

이에 딘딘이 “여기도 다 울보네”라고 하자 오대환은 “아니다. (오늘은) 안 울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18개 장소, 3000명이 넘는 분들 밥 해 주시느라 수고하셨다”라며 출연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백종원은 “보면서 ‘가야 할 곳이 더 많겠구나’라는 생각이 더 든다. 저렇게 좋아들 하시는데…”라며, “빨리 체력 관리부터 해야겠다”라고 소감과 함께 다짐을 밝혔다.

[사진 = tvN ‘백패커’ 방송 캡처]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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