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맥류 판정' 정일우 "병 때문에 인생이 좋은 쪽으로 바뀌었다" ('연중')

입력 2022. 10. 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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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정일우(35)가 뇌동맥류 판정 후 바뀐 인생 가치관을 밝혔다.

6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중플러스'에서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한 정일우와의 게릴라 데이트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일우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굿잡'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배우들간의 케미가 좋았고, 권유리는 두 번째 만남이라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호흡으로 연기했다.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 만든 작품이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정일우는 과거 27세에 뇌동맥류 판정을 받고 그 충격에 한 달간 칩거 생활을 한 바 있다. 그는 "뇌동맥류라는 질병을 앓고 나서 좀 더 긍정적으로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하는 등 버킷리스트를 채워 화제를 모은바. 정일우는 "현재를 즐기고 해보고 싶은 걸 다 해보자 생각하고 떠났는데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비우려고 갔는데 더 많은 것을 얻어 온 시간이었다"라며 "병 때문에 제 인생이 많이 좋은 쪽으로 바뀌었다"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연중플러스'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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