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尹 장모 공흥지구 특혜 의혹 대부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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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 모 씨의 가족회사가 지난 2012년부터 경기도 양평 공흥지구에 아파트를 지을 당시 양평군이 각종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대부분 사실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실이 입수한 경기도청 감사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12월 조사한 결과 언론에 보도된 의혹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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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 모 씨의 가족회사가 지난 2012년부터 경기도 양평 공흥지구에 아파트를 지을 당시 양평군이 각종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대부분 사실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실이 입수한 경기도청 감사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12월 조사한 결과 언론에 보도된 의혹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보고서에는 준공기한을 1년 8개월가량 초과했는데, 양평군이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한 것에 대해선 대리 전결 등으로 위법하게 처리됐다며 공무원과의 유착 의혹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공사와 설계·조사 등에 드는 개발비를 부풀려 개발부담금도 최대 8억 원가량 덜 냈고, 농업경영 의사 없이 최 씨가 공흥지구 땅을 취득한 것도 농지법 위반이라는 부분도 포함돼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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