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농촌 수확철 인력 부족 인력중개센터 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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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특히 10월에 농촌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일손 부족 문제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더욱더 심화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마저 제한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농협에서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 중이다.
민간 직업소개소나 인력중개소와 달리 소개비가 없고 농업 근로자에게 교통비와 숙박비, 상해보험 가입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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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특히 10월에 농촌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일손 부족 문제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더욱더 심화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마저 제한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일손을 적기에 못 구해 애써 가꾼 농작물 수확을 아예 포기하거나 재배 면적을 줄이는 농가도 늘고 있다.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농협에서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 중이다. 민간 직업소개소나 인력중개소와 달리 소개비가 없고 농업 근로자에게 교통비와 숙박비, 상해보험 가입 등을 지원한다. 이용 방법은 가까운 농협에 문의하거나, 스마트폰 ‘농협하나로’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본다.
김성만·농협안성교육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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