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알코올성 치매 온 듯, 뇌검사까지 해 봐" 신애라X박하선 공감(원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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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박하선, 박진희가 기억력 문제에 공감했다.
신애라는 이날 게스트 박진희, 최정윤에 대해 "이분들을 결혼 전부터 알았다. 나는 기억력이 진짜 나쁘다. 남편이 '우리 집에 왔었던 것 알지?'라고 했다"라고 기억력이 나쁘다고 고백했다.
신애라가 "나는 심각할 정도다. 심지어 뇌 검사를 해 봤다"라고 전하자, 박진희는 "저도 그렇다"라고 공감했고, 박하선도 "나도 뇌 MRI를 돌려봤다. 하도 기억이 안 나서"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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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신애라, 박하선, 박진희가 기억력 문제에 공감했다.
10월 6일 방송된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서는 박진희, 최정윤이 여행 메이트로 등장했다.
신애라는 이날 게스트 박진희, 최정윤에 대해 “이분들을 결혼 전부터 알았다. 나는 기억력이 진짜 나쁘다. 남편이 ‘우리 집에 왔었던 것 알지?’라고 했다”라고 기억력이 나쁘다고 고백했다. 이에 폭소한 박하선은 “언니 저 까먹으시면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먼저 박진희가 등장하자, 신애라는 과거에 존댓말을 하던 사이였는지 물었다. 말을 놓았다는 말에 안심한 신애라는 “나의 기억력은 말도 못 한다”라고 고백했다.
박진희도 “어제 뭐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요즘에 알코올성 치매가 왔나 보다”라고 말했다.
신애라가 “나는 심각할 정도다. 심지어 뇌 검사를 해 봤다”라고 전하자, 박진희는 “저도 그렇다”라고 공감했고, 박하선도 “나도 뇌 MRI를 돌려봤다. 하도 기억이 안 나서”라고 털어놨다.
신애라는 “우리 큰일 났다”라고 걱정했고, 박진희는 “저만 그런게 아니었다”라고 안심했다.
(사진=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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