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FIFA랭킹 28위, 포르투갈 9위·우루과이 14위·가나 61위

김가을 2022. 10. 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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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28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6일 FIFA가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1530.3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FIFA 랭킹 '톱5'는 브라질, 벨기에,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순으로 지난 발표 때와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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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과 카메룬의 평가전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손흥민이 공을 다투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09.27/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28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6일 FIFA가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1530.3점을 기록했다. 28위에 위치했다. 지난 발표인 8월 25일과 순위는 같다. 다만, 랭킹 포인트는 1526.02점에서 약간 올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9월 A매치 기간 홈에서 두 차례 친선 경기를 치렀다. 지난달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27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격돌해 1대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란(20위)은 8월보다 두 계단 올랐다. 일본(24위)은 순위가 그대로였다. 이어 호주(38위), 카타르(50위)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FIFA 랭킹 '톱5'는 브라질, 벨기에,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순으로 지난 발표 때와 변동이 없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H조에서 만날 포르투갈은 9위를 지켰다. 우루과이와 가나는 각각 한 계단 밀린 14위와 61위에 자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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