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다소곳하게 인사' [사진]
민경훈 2022. 10. 6. 2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체스 154에서 조니워커 브랜프 파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해수와 유라(걸스데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니워커는 이번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프리미어 스폰서 자격으로 참여해 현금 및 독립영화제 시상 부문 '시민평론가상'을 후원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부산,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체스 154에서 조니워커 브랜프 파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해수와 유라(걸스데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니워커는 이번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프리미어 스폰서 자격으로 참여해 현금 및 독립영화제 시상 부문 ‘시민평론가상’을 후원한다. 또 영화의 전당 야외 행사장에서 ‘조니워커 하이볼 바’를 운영하고, 오픈 시네마 이벤트에서는 특별히 조니워커 블루 브랜드 존을 마련하는 등 영화제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선정된 12인의 감독들과 함께 ‘Depth of Blue’ 캠페인을 진행하며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유라가 포토타임을 마친 후 퇴장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2.10.06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