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당한 무연고 조선인 위패
이세원 2022. 10. 6. 22:56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시민단체 '사사노보효전시관 재생 실행위원회'가 일본 도쿄의 사찰인 쓰키지혼간지에서 개최한 순회 전시회에 온 관람객이 6일 무연고 조선인의 위패(오른쪽) 뒷면을 보고 있다. 위패 앞면에는 "살해당한 조선인 남성의 영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2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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