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2만 1천 명 확진..어제보다 6천 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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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에도 오늘(6일) 밤 9시까지 전국에서 2만 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2만 천2백여 명입니다.
어제 같은 시간보다는 6천4백여 명 적고, 1주일 전보다 6천3백여 명, 2주일 전보다 7천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자정까지 집계를 마감하면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명 초, 중반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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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에도 오늘(6일) 밤 9시까지 전국에서 2만 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2만 천2백여 명입니다.
어제 같은 시간보다는 6천4백여 명 적고, 1주일 전보다 6천3백여 명, 2주일 전보다 7천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자정까지 집계를 마감하면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명 초, 중반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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