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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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는 4차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을 오는 17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추진단은 신상진 시장을 단장으로, 교수와 기업가 등 민간 자문단 40명과 관계 부서 공무원들로 이뤄진 지원단 등 모두 70명 규모로 꾸려집니다.
시스템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공간 디지털콘텐츠 등 5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은 4차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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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는 4차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을 오는 17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추진단은 신상진 시장을 단장으로, 교수와 기업가 등 민간 자문단 40명과 관계 부서 공무원들로 이뤄진 지원단 등 모두 70명 규모로 꾸려집니다.
시스템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공간 디지털콘텐츠 등 5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은 4차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맡게 됩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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