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 전국 2만 1천272명 확진..어제보다 6천여명 줄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1천272명 발생했습니다.
어제 같은 시각과 비교하면 6천407명이 적은 수치로,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포함하면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명 초중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천319명 등 수도권에서 52.3%인 1만 1천125명이, 비수도권에서는 47.7%인 1만 147명이 나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1천272명 발생했습니다.
어제 같은 시각과 비교하면 6천407명이 적은 수치로,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포함하면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명 초중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천319명 등 수도권에서 52.3%인 1만 1천125명이, 비수도권에서는 47.7%인 1만 147명이 나왔습니다.
정혜인 기자 (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14665_356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또 추가 압수수색‥공소장에는 이재명 35번·18번 언급
- 과방위 MBC 보도 공방 "강령 위반" vs "언론에 재갈"
- [단독] 감사원, '공직자 7천명' KTX·SRT 내역 제출 요구‥왜?
- [단독] 불법 촬영하고 속옷 뒤지고‥스토킹범 된 환자
- [단독] 윤 대통령 장모 연루 '공흥지구 감사보고서' 입수‥"특혜 의혹 대부분 사실"
- 눈치 백단 택시기사에 전화금융사기범 덜미
- 항모 재진입하자 이틀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
- 비속어 논란, "외교 참사 64%"‥"사과 필요 70%"
- 용산 대통령실에 막힌 드론택시, 국토부는 '협의완료'라는데 국방부는 '전혀'
- 이준석-국민의힘 비대위 2차전‥이번엔 비대위 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