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S 셰프 이연복, 배스 짬뽕 선보여.."바닷고기 도미랑 비슷해" ('공생의 법칙')

신지원 2022. 10. 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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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가 배스 짬뽕에 도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연복 셰프는 "이건 제가 생각할 때 상업화에도 좋을 것 같다"라며 배스 짬뽕을 메뉴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배스를 손질하던 이연복 셰프는 "잘 생긴 부위는 포로 뜨고 자투리 살은 멘보샤로 하면 될 것 같다"라며 "칼에 잔가시가 많이 박히지도 않고 꼭 바닷고기 도미랑 비슷하다. 두툼해서 식재료로도 좋다"라며 배스 짬뽕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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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공생의 법칙2'(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연복 셰프가 배스 짬뽕에 도전했다.


6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공생의 법칙2'에서는 ESG 중식 셰프로 나선 중벤져스 이연복 셰프의 새로운 요리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배스를 포로 뜨며 "이거 잡았던 사람은 좋았겠다. 두툼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연복 셰프는 "이건 제가 생각할 때 상업화에도 좋을 것 같다"라며 배스 짬뽕을 메뉴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배스를 손질하던 이연복 셰프는 "잘 생긴 부위는 포로 뜨고 자투리 살은 멘보샤로 하면 될 것 같다"라며 "칼에 잔가시가 많이 박히지도 않고 꼭 바닷고기 도미랑 비슷하다. 두툼해서 식재료로도 좋다"라며 배스 짬뽕을 완성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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