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CEO, 지금 이것이 고민 ?

강동완 기자 2022. 10. 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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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며 프랜차이즈 본부들은 가맹사업을 확장하고 있지만 경기침체로 인한 가맹점 개설은 부진하다.

이에 대해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어려운 시절 탄탄한 가맹본부룰 구축하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본부에 장착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게 중요하며 무엇보다 본부를 대표하는 CEO들이 우선적으로 시스템 구축과 노하우 정립의 필요성을 심각하게 인지하여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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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에게 선택 그리고 프랜차이즈 본부의 지속 성장하기 위한 방법은
제26기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성공 CEO 과정 10월 18일 개강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며 프랜차이즈 본부들은 가맹사업을 확장하고 있지만 경기침체로 인한 가맹점 개설은 부진하다. 가맹점의 매출이 줄어들며 본부의 물류 주문 건수도 대폭 줄었으며, 가맹점 개설을 위한 본부들의 가맹비 면제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생계형 예비창업자가 아닌 이상 현재 가맹점 개설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22 프랜차이즈 산업통계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브랜드 평균 존속 년수는 3.28년으로 2021 4.56년에 대비 1년 사이에 1.28년 감소하였다. 브랜드는 1만 2천개 육박하는데 평균 존속 년수는 줄어드는 프랜차이즈 산업 현실 속에 예비 가맹점 사업자들에게 선택을 받기 위해서 본부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에 대해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어려운 시절 탄탄한 가맹본부룰 구축하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본부에 장착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게 중요하며 무엇보다 본부를 대표하는 CEO들이 우선적으로 시스템 구축과 노하우 정립의 필요성을 심각하게 인지하여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맥세스컨설팅은 2013년 컨설팅 회사로는 처음으로 교육부로부터 '프랜차이즈 실무경영 학원' 인가를 받았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1,800여명의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배출한 대한민국 최다 프랜차이즈 전문가 배출 교육기관이다.


"제26기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성공 CEO 과정"은 국내 유일하게 현시점 프랜차이즈 본부 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컨설팅 경험에 따른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이다.

①프랜차이즈 사업성 진단 및 산업론 경영이념 수립방법, ②지속강화되고 있는 가맹사업법 대응 본부구축 방법 ③대기업/중견 프랜차이즈 기업 표준화와 본부 경영시스템 구축 사례 중심 강의 ④프랜차이즈 아이템 및 아이디어 사업 노하우 접목 사례 ⑤프랜차이즈 산업의 뉴노멀에 대한 대응전략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가오는 10월 18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0주가 종각 소재 맥세스컨설팅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교육생 본부의 Biz Model에 따른 기존 가맹계약서 검토 및 1:1 맞춤 카운슬링, 맥세스 혁신 CEO 클럽(MICC)가입 자격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단순 '인맥,명성'을 쌓는 모임이 아닌 가맹점 본부의 이익창출과 지속가능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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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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