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 취임 100일.."경제·복지가 양대 축"
손원혁 2022. 10. 6. 22:01
[KBS 창원]박완수 경남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와 복지는 도정 양대 축이라며, 투자 유치와 창업 활성화로 경남의 활력을 되찾고 복지 강화로 사회 양극화를 극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인권위 “감사원 감사 도중 인권침해…직원 경고하라”
- 한밤중 고속도로 위 아찔한 사고…주저 없이 뛰어든 청년들
- “강남도 시간당 110mm 비 견디게”…서울시, ‘대심도 빗물터널’ 6곳 설치
- 택시비 안 내고 도망간 승객한테 맞아…“실명 위기”
- 한글날 연휴 ‘요란한 비’…내일 새벽 동해안 또 ‘폭우’
- ‘사과는 없었다’ 258건 전체를 공개합니다
- 김 할머니는 왜 수급신청을 포기했나…여전한 부양의무제의 그늘
- 윤석열 정부 장·차관 재산은 얼마?
- [특파원 리포트] “홍콩은 공포의 도시”…중국은 홍콩을 어떻게 바꿨나
- 제니-뷔 사진 유출에 YG “법적 대응”…내 개인정보 지키는 법은? [알쓸신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