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 18만 명 '제주로'..하루 최대 4만 8천 명

채승민 2022. 10. 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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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오는 한글날 연휴에 18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도 관광협회는 내일(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하루 최대 4만 8천 명 등 모두 18만 명이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 이 기간 국제선 항공편도 방콕과 싱가포르, 다낭 등 모두 5편이 운항할 예정입니다.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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