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IA 박동원 '이제 남은 건 1승'

박재만 2022. 10. 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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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경기에서 승리한 KIA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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