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낚시 프로도 인정한 운동 신경 "낚시꾼 자질 있어"(공생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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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낚시 프로에게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ESG 특공대는 낚시 프로와 각각 짝을 이뤄 대회를 시작했다.
김병만은 "아주 큰 도움이 됐다. 그렇게 디테일하게 낚시를 배워본 적이 없다. 프로님한테 배워보니까 또 다른 욕심이 생기더라. 적어도 한두 마리 이상은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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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병만이 낚시 프로에게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10월 6일 방송된 SBS ‘공생의 법칙 2’에서 ESG 특공대는 지상렬, KCM과 함께 ESG 피싱 챔피언십에 참여했다.
ESG 특공대는 낚시 프로와 각각 짝을 이뤄 대회를 시작했다. 김병만은 과거 ‘생활의 달인’에서 물수제비 캐스팅으로 출연했던 박무석 프로와 팀이 됐다.
박무식 프로에게 배스 낚시법을 배운 김병민은 “배스가 다른 물고기에 비해 빛을 잘 인식한다고 한다. 루어 미끼가 화려하지 않나. 그걸 보고 오거나 첨벙 첨벙 소리로 온다고 한다. 그 능력을 이용해서 낚시를 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낚시 특훈을 받은 김병만은 가르쳐준 대로 금세 실력이 늘었다. 김병만은 “아주 큰 도움이 됐다. 그렇게 디테일하게 낚시를 배워본 적이 없다. 프로님한테 배워보니까 또 다른 욕심이 생기더라. 적어도 한두 마리 이상은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무석 프로는 “워낙 운동 신경이 발달 해서 한 시간 안에 다 익히시더라. 결과가 좋겠다 생각하고 시작했다”라고 기대하며 “낚시꾼의 자질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사진= SBS '공생의 법칙 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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