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 법칙2' KCM, 박군 제안에 흔쾌히 승낙 "환경 생각하는 낚시"[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10. 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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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법칙2'에서 KCM이 박군의 제안에 흔쾌히 승낙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공생의 법칙2'에서 ESG 특공대(김병만, 배정남, 박군)가 생태계 교란종 배스를 없애기 위해 낚시로 승화시킨 'ESG 피싱 챔피언십'대회에 출전했다.

박군이 기다렸던 사람은 다름 아닌 연예계 대표 낚시인 KCM 이었다.

KCM은 박군의 제안에 "가자 안동으로"라며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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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공생의 법칙 2' 방송화면
'공생의 법칙2'에서 KCM이 박군의 제안에 흔쾌히 승낙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공생의 법칙2'에서 ESG 특공대(김병만, 배정남, 박군)가 생태계 교란종 배스를 없애기 위해 낚시로 승화시킨 'ESG 피싱 챔피언십'대회에 출전했다.

미국 침입성 잉어 잡기에서 4위의 성적을 거뒀던 ESG 특공대는 'ESG 피싱 챔피언십' 대회에는 자신 없어했다. 배정남은 제작진에 "우리는 꼴찌라고 본다"며 날뛰는 잉어를 뜰채로 잡던 방식과 다른 낚시에 자신감을 잃었다.

한편 박군은 든든한 지원군을 구하기 위해 식당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박군이 기다렸던 사람은 다름 아닌 연예계 대표 낚시인 KCM 이었다. KCM은 박군의 제안에 "가자 안동으로"라며 승낙했다. KCM은 "올 게 왔구나. 환경을 생각하는 낚시. 내가 본때를 보여줄 때가 왔구나"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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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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