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 - 특례시시장협의회, 행정안전부 장관 만나 논의

2022. 10. 6.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고양‧수원‧용인 등 4개 특례시장은 6일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을 만나 특례시의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대한민국 특례시시장협의회는 '특례시지원협의회 구성 확대 및 운영 활성화와 새롭게 구성되는 지방시대위원회를 통한 특례시 지원 기능 강화' 등 100만 대도시 규모에 맞는 실질적 자치권한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안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요청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창원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고양‧수원‧용인 등 4개 특례시장은 6일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을 만나 특례시의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대한민국 특례시시장협의회는 ‘특례시지원협의회 구성 확대 및 운영 활성화와 새롭게 구성되는 지방시대위원회를 통한 특례시 지원 기능 강화’ 등 100만 대도시 규모에 맞는 실질적 자치권한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지방일괄이양추진으로 특례사무 이양 법제화와 특례사무 이양에 따른 최소한의 기준인력 증원과 장기교육인원 직접배정 및 증원’ 등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특례권한 확보 방안을 건의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