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무단횡단자 튀어나와 사고나도 차 보험료 할증" (블랙박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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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사고 보험료 할증에 모두가 분노했다.
10월 6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무단횡단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문철이 무단횡단 사고를 언급하자 규현은 "무단횡단 사고는 높이 날아가는 사고가 많더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한문철은 동의하며 "뛰지 않으면 사고가 거의 안 난다. 그것도 안 보이는 곳에서 뛰어나오기 때문에 (사고가 난다)"고 무단횡단 사고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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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사고 보험료 할증에 모두가 분노했다.
10월 6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무단횡단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문철이 무단횡단 사고를 언급하자 규현은 “무단횡단 사고는 높이 날아가는 사고가 많더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한문철은 동의하며 “뛰지 않으면 사고가 거의 안 난다. 그것도 안 보이는 곳에서 뛰어나오기 때문에 (사고가 난다)”고 무단횡단 사고 이유를 말했다.
이어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서는 무단횡단자가 뛰면서 차 사이에서 나오다 치었다. 블박차 운전자의 시야에서는 보행자가 전혀 보이지 않았던 상황.
한문철은 “이렇게 뛴다. 뛰면서 차 사이에서 나오면서 반대쪽을 본다”며 “(차주) 보험료가 할증된다고 한다. 보험사의 돈이 나갔다는 거다. 치료비든 위자료든. 돈이 나가면 할증이 된다. 지금 보험사에서 자동차 잘못이 있다고 한다”고 운전자 입장에서 억울한 상황을 설명했다.
수빈은 “저걸 어떻게 피하냐”며 탄식했고 규현은 “화가 너무 많이 난다”고 분노했다. 한보름도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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