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지상렬, '공생의 법칙2' 배스 낚시대회 합류..ESG 드림팀 결성

박하나 기자 2022. 10. 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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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법칙 2' 가수 KCM과 코미디언 지상렬이 배스 낚시 대회에 함께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공생의 법칙 2'에서는 침입 외래종에 대한 다양한 대처법을 체험하고 돌아온 ESG(EcoSystem Guardians) 특공대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공생 ESG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한편, SBS '공생의 법칙 2'는 돌아온 ESG 특공대의 생태계 수호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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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법칙 2' 6일 방송
SBS '공생의 법칙 2'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공생의 법칙 2' 가수 KCM과 코미디언 지상렬이 배스 낚시 대회에 함께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공생의 법칙 2'에서는 침입 외래종에 대한 다양한 대처법을 체험하고 돌아온 ESG(EcoSystem Guardians) 특공대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공생 ESG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공생 ESG 페스티벌' 1부 배스 낚시 대회가 경북 안동, 안동호에서 열렸다.

이에 ESG 특공대는 연예계 대표 낚시꾼, 가수 KCM과 코미디언 지상렬을 초대했다. KCM은 "올 게 왔다, 환경을 생각하는 낚시, 여러모로 본때를 보여줄 때가 왔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합류한 ESG 특공대 5명은 낚시 프로 5명과 함께 팀을 이뤄 대회에 참가, 대회 규칙대로 아마추어 1명과 프로 1명이 짝을 이뤄 참가한다.

한편, SBS '공생의 법칙 2'는 돌아온 ESG 특공대의 생태계 수호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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