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10월 물가 정점론 변화 없다"

보도국 2022. 10. 6. 21: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석유수출국기구, OPEC 플러스의 대규모 감산 조치에도, 늦어도 10월에 물가가 정점을 찍을 것이란 기존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오늘(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물가가 정점을 지나더라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물가 상황은 지속될 듯하고, 하락하더라도 굉장히 서서히 내려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경상수지 전망과 관련해 "8월에는 적자가 나올 것 같지만 9월에는 무역수지 적자 폭이 많이 줄어서 다시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추경호 #석유수출국기구 #OPEC플러스 #무역수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