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멕시코에서 한국 전통문화로 한류 확산한다

2022. 10. 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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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파리, 과나후아토에서 전통문화 행사 '2022 트래디셔널 코리아' 개최-

임보라 기자>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의 한류, 이번엔 프랑스와 멕시코에서 펼쳐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10월 한 달간 프랑스 파리와 멕시코 과나후아토에서 '2022 트래디셔널 코리아'를 열고 한국 전통문화를 선보입니다.

프랑스 파리 15구청에서는 조선왕실 보자기·나전칠기 등의 전시가 진행되고, 에펠탑 인근 우리센터에서는 현지인들이 직접 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지 모빌 만들기 등이 진행됩니다.

멕시코에서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코리아하우스에서 '빛나는 삶'을 주제로 전통 혼례 대례식, 전통혼례 상차림 전시 등 전통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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