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간호학과,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가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혜림 기자(zlzldkfl@naver.com)]경남대학교 간호학과는 5일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경남대 간호학과는 지난 2009년 중부경남 지역 최초의 4년제로 설립한 이래 우수한 교내 교육과 수준 높은 실습병원 확보를 통한 임상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간호 인력 배출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혜림 기자(zlzldkfl@naver.com)]
경남대학교 간호학과는 5일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번 선서식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남대 박재규 총장, 박재윤 교학부총장, 김재구 학생처장, 박은주 건강보건대학장, 마예원 간호학과장과 간호학과 선서생 및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2학년 학생 115명은 학생 대표자의 촛불의식과 선서를 통해 임상실습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생명존중과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윤리와 책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경남대 간호학과는 지난 2009년 중부경남 지역 최초의 4년제로 설립한 이래 우수한 교내 교육과 수준 높은 실습병원 확보를 통한 임상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간호 인력 배출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국간호교육평가원 ‘2019년도 상반기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
‘2020년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간호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혜림 기자(zlzldkfl@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정아 봉화야 내 딸들아
- 한동훈 "이재명 수사, 대통령 적폐수사 사이즈 아냐…통상적"
- 바이든 머쓱케 한 OPEC+ 대규모 감산…"사우디, 러시아 편에 선 것"
- 합참의장 "미사일 오작동, 죄송하다…은폐·축소 의도 없어"
- 이준석, 추가 가처분은 '완패'…법원 '정진석 비대위' 효력 인정
- 한동훈, '윤석열차' 논란에 "표현의 자유 보장"…박보균 문체부장관 '머쓱'
- 시계 거꾸로 돌리는 尹정부…여가부도 없애는데다, '양성'만 평등하게?
- 파키스탄의 홍수는 유럽과 미국이 만든 기후재난이다
- 심상정 "정부, 깡통전세 나몰라라" vs 원희룡 "무리한 갭투자 다 떠안나"
- 집권 정당의 정치 성향이 내 건강에도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