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4319명 확진, 1주 전보다 1475명↓(종합)

박동해 기자 2022. 10. 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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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일 오후 9시까지 4319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4319명 늘어난 누적 486만3873명이다.

앞서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3200명이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오후 9시 기준 5794명과 비교해 1475명 줄었으며 전날 같은 시간 5520명보다는 1201명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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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은 시간보다도 1201명 적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찾은 한 시민이 검체채취를 받고 있다. 2022.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일 오후 9시까지 4319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4319명 늘어난 누적 486만3873명이다.

앞서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3200명이었다. 3시간 사이 1119명 추가된 것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오후 9시 기준 5794명과 비교해 1475명 줄었으며 전날 같은 시간 5520명보다는 1201명 적다.

한편,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9219명을 기록한 이후 줄곧 1만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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