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문학상에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
2022. 10. 6. 21:02
올해 노벨 문학상에 프랑스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 아니 에르노가 선정됐습니다. 에르노는 인간의 욕망과 내면을 솔직하게 표현한 자전적 소설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 전민석 기자 janmin@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폐연료봉 운송 사고 땐 피폭돼도 사실상 무보험?
- 이틀 만에 또 미사일…북 외무성 ″항모 끌어들여 위협″
- [단독] '입금만 700여명'…비상장주식 사기 일당 무더기 검거
- [단독]″장애인용 쇼핑카트는 어디에?″…대형마트 관리감독에 손 놓은 정부
- 비 공식입장, 골프선수와 불륜설에 발끈 '루머 사실 아냐'
- 가정폭력 신고·접근금지 명령에도…또 '아내 살해' 참극
- ″새 MC가 전국노래자랑 첫 녹화해 기대했는데″…대구 달서구 주민들 불만, 왜?
- 비올리스트 신경식, 오스카 네드발 국제 콩쿠르 2위·청중상 수상
- 양조위에 아바타까지 볼거리 풍성…양조위 ″송강호·전도연 팬″
- OPEC+ 코로나19 이후 최대 감산…바이든 ″근시안적″ 발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