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온 편지' 한선화 "실제는 맏이, 둘째의 감정 헤아리기 어려웠다" [MD동영상]

2022. 10. 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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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김정수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야외 무대 인사에 배우 한선화, 송지현, 한채아가 참석했다.

한편, '교토에서 온 편지'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자매와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려낸 뛰어난 가족 드라마다. 섬세하게 감정의 켜를 쌓는 결이 고운 영화다.

[사진 = 부산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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