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눈 속에 퐁당"..앤 마리, 에메랄드 눈동자
정영우 2022. 10. 6. 20:58
[Dispatch=정영우기자]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 포토콜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서울 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영국 아티스트 앤 마리는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인형같은 미모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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