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구속 기소
나세웅 2022. 10. 6. 20:31
[뉴스데스크] '신당역 스토킹 보복살인' 사건의 범인인 31살 전주환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환은 지난 9월, 서울지하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근무하고 있던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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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웅 기자 (salt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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