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문학상에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
2022. 10.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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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82)가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에르노를 올해 영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전적 탐구와 사회 과학적 방법론을 결합한 독보적 글쓰기를 보여주는 에르노는 프랑스 문단의 가장 중요한 작가로서 군림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사건'『'그들의 말 혹은 침묵'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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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82)가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에르노를 올해 영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전적 탐구와 사회 과학적 방법론을 결합한 독보적 글쓰기를 보여주는 에르노는 프랑스 문단의 가장 중요한 작가로서 군림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사건’『‘그들의 말 혹은 침묵’등이 있다.‘사건’은 2021년 베네치아 황금사자상 수상작 ‘레벤느망’의 원작 소설이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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