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올해 노벨문학상에 프랑스 소설가 아니 에르노
진달래 2022. 10. 6. 20:03
스웨덴 한림원은 6일 오후 1시(현지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프랑스 소설가 아니 에르노를 선정했다.
진달래 기자 aza@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형사도 집회 차출" 대통령실 옮기고 '야근' 일상된 경찰들
- '프로골퍼 불륜 루머' 비 소속사, 강력한 법적 대응 예고
- "윤석열 정부 장·차관 평균 재산 32.6억… 국민보다 8배 많아"
- 조정석 측 "골프선수와 친분 이상 관계? 루머 확대 황당해"
- 美 명문 퍼듀대서 살인사건… 용의자 한인 유학생 체포
- 최강희, 직접 밝힌 근황… "3개월째 고깃집 설거지 알바"
- 한글날 연휴 단풍놀이 조심하세요... 천둥번개에 비바람까지
- 전신마취 충치 치료비 440만원…그마저도 갈 치과가 없다
- [단독] 치킨 튀겨 판 돈 누가 벌까... 사모펀드가 설계한 수익구조 실체
- 바이든 인사하다 "FXXX"… 또 '핫마이크'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