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 통화서 北행위 강력 비판..韓·日·美 긴밀 연계 대응 -NHK

정윤미 기자 입력 2022. 10. 6. 19:16 수정 2022. 10. 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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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거듭되는 탄도미사일 발사로 인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후 전화 통화를 했다고 일본 공영 NHK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 정상은 이날 오후 전화 통화에서 북한의 일련 행위를 강력 비난하고 향후 북한이 핵실험을 포함해 추가 도발 행위에 미칠 가능성도 있다며 한일 양국 및 한미일 3국이 긴밀히 연계해 대응하겠다고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방송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후 5시30분이 넘어 전화 통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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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0.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북한의 거듭되는 탄도미사일 발사로 인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후 전화 통화를 했다고 일본 공영 NHK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 정상은 이날 오후 전화 통화에서 북한의 일련 행위를 강력 비난하고 향후 북한이 핵실험을 포함해 추가 도발 행위에 미칠 가능성도 있다며 한일 양국 및 한미일 3국이 긴밀히 연계해 대응하겠다고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역과 국제사회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폭거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양측은 강력한 비판의 입장을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후 5시30분이 넘어 전화 통화를 했다. 우리 정부는 오후 5시35분부터 6시까지 25분간 통화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지난 4일에 이어 이날 오전 단거리 탄도미사일(SRMB)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지난달 25일 이후 6번째 도발이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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