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안양대 '한글아, 놀자!'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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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오는 8∼9일 의정부 경기 평화광장에서 한글날 기념행사 '한글아, 놀자!'를 연다.
2022년 경기도 국어문화진흥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 우리말 지킴이'로 활동 중인 안양대 대학생 11명이 기획부터 홍보, 운영까지 맡았다.
경기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부터 교육청 내 2층 싱싱 카페에서 관내 고등학교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라떼는 말이야'를 주제로 현장 중심 직업실습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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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오는 8∼9일 의정부 경기 평화광장에서 한글날 기념행사 '한글아, 놀자!'를 연다.
2022년 경기도 국어문화진흥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 우리말 지킴이'로 활동 중인 안양대 대학생 11명이 기획부터 홍보, 운영까지 맡았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경기도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가운데 다양한 한글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쓱쓱, 한글 우체국’, ‘에헴, 세종 문방구’, ‘뚝딱! 훈민정음 공방’, ‘야호, 한글 놀이터’, ‘오늘은 내가 세종대왕’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을 주는 한글퀴즈도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대 국어문화원(031-467-0861)과 국어문화원 블로그(http://blog.naver.com/aykcc)에서 안내한다.
◇ 시흥교육지원청 '라떼는 말이야’ 진행
경기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부터 교육청 내 2층 싱싱 카페에서 관내 고등학교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라떼는 말이야’를 주제로 현장 중심 직업실습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련 학생의 특성 및 창의성이 최대한 반영된 가운데 자기 학습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바리스타 활동을 중심으로 사회생활 적응, 직업 준비 수행, 직무 능력향상훈련 등 통합형 직업능력 개발에 초점을 둔다.
특히 학교 교육보다 향상된 바리스타 기술을 토대로 현장 중심의 직무기술 습득과 대인관계 기술 향상을 목표로 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교육 지원에 주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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