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실격에 문제 제기..최용구 심판, 1년 자격정지

보도국 2022. 10. 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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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연맹, ISU가 지난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의 편파 판정을 정면 비판했던 최용구 국제 심판에 1년 자격정지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ISU 징계위원회는 최 심판의 공개 항의가 국제심판 윤리 의무를 위반했다고 명시했습니다.

최 심판은 당시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 이준서가 석연찮은 판정으로 실격 처리되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국제빙상연맹 #ISU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최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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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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