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3200명 확진..1주 전보다 1339명↓

박동해 기자 2022. 10. 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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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200명 발생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3200명 늘어 누적 486만2754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4243명보다 1043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오후 6시 4539명보다도 1339명 적다.

한편,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9219명을 기록한 이후 줄곧 1만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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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도 1043명 줄어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200명 발생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3200명 늘어 누적 486만2754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4243명보다 1043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오후 6시 4539명보다도 1339명 적다.

한편,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9219명을 기록한 이후 줄곧 1만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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