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4901명 확진..전주 동시간比 1646명↓

송용환 기자 2022. 10. 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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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4901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5일) 동시간 5937명보다 1036명, 전주 목요일(9월29일) 같은 시간 6547명에 비해서는 1646명 각각 줄어든 규모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9월28일 6886명→29일 6547명→30일 6249명→10월1일 5148명→2일 2745명→3일 4090명→4일 8953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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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동시간보다 1036명 줄어, 치료병상 사용률 18.4%
ⓒ News1 DB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4901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5일) 동시간 5937명보다 1036명, 전주 목요일(9월29일) 같은 시간 6547명에 비해서는 1646명 각각 줄어든 규모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9월28일 6886명→29일 6547명→30일 6249명→10월1일 5148명→2일 2745명→3일 4090명→4일 8953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는 6일 0시 기준 2059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 18.4%인 378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21개 중 123개(19.8%)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4만2980명을 기록해 전날(4만2729명)보다 251명 늘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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