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19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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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경상북도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기간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로 신청자격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조직형태와 사회적 목적의 실현,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등 지정요건을 갖춰야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 창출·전문인력·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신청자격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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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경상북도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기간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로 신청자격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조직형태와 사회적 목적의 실현,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등 지정요건을 갖춰야한다.
울진군은 신청자에 대한 검토와 경상북도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12월 중 지정할 계획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 창출·전문인력·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신청자격을 제공한다. 현재 울진지역에서는 사회적기업 7곳과 예비사회적기업 7곳이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신청자격 요건은 울진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해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울진군은 예비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설명회도 오는 11일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대면교육 신청은 (사)지역과소셜비즈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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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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