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 문학상에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
김광태 2022. 10. 6. 18:35
올해 노벨 문학상의 영예는 프랑스 출신의 작가 아니 에르노(82)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6일(현지시간) 에르노를 202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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