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윤-기시다 25분간 전화통화"
김기태 기자 2022. 10. 6. 18:27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늘(6일) 오후 5시35분부터 오후 6시까지 25분 동안 전화 통화를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한일 정상은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된 안보 현안을 협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기태 기자KK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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