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9월의 선수'에..6골-1도움 전북 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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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바로우 선수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하는 9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오늘(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밝혔습니다.
바로우는 9월의 선수 평가 대상인 K리그1 29∼33라운드에서 6골 1도움을 올려 소속팀 전북이 K리그1 우승 경쟁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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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바로우 선수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하는 9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오늘(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밝혔습니다.
바로우는 9월의 선수 평가 대상인 K리그1 29∼33라운드에서 6골 1도움을 올려 소속팀 전북이 K리그1 우승 경쟁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을 보탰습니다.
신진호(포항), 오현규(수원), 제카(대구)와 경쟁한 바로우는 TSG 기술위원회 투표(32.5%), 팬 투표(9.62%),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1.81%) 모두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바로우에게는 EA 스포츠가 제작한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됩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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