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멕시코 인류무형유산 '마리아치' 초청 공연
김아연 2022. 10. 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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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멕시코의 '마리아치' 초청 공연이 펼쳐집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내일(7일)부터 이틀 동안 125년 역사를 자랑하는 멕시코마리아치 그룹 '마리아치 바르가스 데 테칼리틀란'을 초청해 정통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레(8일)는 '어서와, 멕시코 무형유산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바르가스 공연단과 함께 멕시코 무형유산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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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멕시코의 '마리아치' 초청 공연이 펼쳐집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내일(7일)부터 이틀 동안 125년 역사를 자랑하는 멕시코마리아치 그룹 '마리아치 바르가스 데 테칼리틀란'을 초청해 정통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레(8일)는 '어서와, 멕시코 무형유산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바르가스 공연단과 함께 멕시코 무형유산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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