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당한 무연고 조선인 위패
이세원 2022. 10. 6. 18:16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시민단체 '사사노보효전시관 재생 실행위원회'가 일본 도쿄의 사찰인 쓰키지혼간지에서 개최한 순회 전시회에 온 관람객이 6일 무연고 조선인의 위패(오른쪽) 뒷면을 보고 있다. 위패 앞면에는 "살해당한 조선인 남성의 영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22.10.6
sewon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급 올려줄게" 40살 어린 알바생 유사강간 후 회유한 편의점주 | 연합뉴스
- 호주서 한 명이 수백회 정자 기증…"형제자매 700명 추정" | 연합뉴스
- "보신탕 식당 추천"…무소속후보 케네디, 韓서 개고기 식용 논란 | 연합뉴스
- [영상] 쪼그려 앉아 '유심히'…한밤 시청역 참사현장 찾은 김건희 여사 | 연합뉴스
-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브레이크 밟았으나 딱딱했다"(종합) | 연합뉴스
- 지각해 비행기 놓치자 공항직원 때린 그리스 의원 제명 | 연합뉴스
- 직장 동료 살해하고 아내까지 납치…구속영장 신청 | 연합뉴스
- '100여년 만의 폭염' 모스크바 7월초 연일 30도↑ | 연합뉴스
- '김하성 공갈 혐의' 임혜동 구속영장 또 기각(종합) | 연합뉴스
- 美 배우 바네사 허진스 결혼 7개월 만에 첫 아이 출산 | 연합뉴스